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구치 무네타카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* 음량이 안 나오면 빠르게 쳐 봐야 쓸 데 없다. * 심장이 울릴 것 같은 드럼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, 드러머는 아무나 해도 되는 게 돼 버린다. * "역시 히구치가 치면 이렇게 되는구나"로 끝나고 싶지 않다. * 기초를 연습할 때도 항상 그루브를 느끼며 연습했으면 한다. * 나는 드럼 장인이 아니라 록스타이고 싶다. * 드럼 튜닝에 익숙해지려면 레코딩을 경험할 것. 마이크를 통해서 나오는 자기 소리가 얼마나 촌스러운지 깨달아야 한다. * 심벌을 얼마나 잘 다루느냐로 드러머의 가치는 결정된다. * 연주에 집중하면서도 공연장 전체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것. 그것이 좋은 라이브를 할 수 있는 드러머의 조건이다. * 중요시하는 건 '혼'. 분명히 소리에 남기 때문이다. * 현재 음악에서는, 같은 템포 안에서도 어떤 뉘앙스로 연주하느냐가 중요하다. * 무슨 소리야, 전곡을 쳐줘야지.(히구치 덕에 프로 세션맨이 될 수 있었던 [[마츠모토 타카히로]]가 [[B'z]] 결성 이전 제작한 자신의 첫 솔로앨범에서 한 곡만 드럼 연주를 부탁했을 때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.[* 위키피디아에서는 '1곡만이라면 난 하지 않아' '나 이외의 녀석이 들어가는 건 설령 리듬머신이라도 용서못해' '다른 사람과 같이 취급받는게 싫은거야' 라고 했다고도 한다.]) * 록의 부흥은 한두 명 잘 나간다고 될 게 아니야.(그 신념대로, 그는 수많은 후배들의 프로듀싱과 세션을 맡았다.) * 뮤지션은 칭찬만 들으면 현상 유지에만 머무르게 돼. 모두들 계속 노력해서 날 뛰어넘길 바라거든.(그는 후배 뮤지션들을 면전에서 칭찬하는 법이 없었다. 다만 그들이 없는 자리에서는 그들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.) * 저 녀석은 '멋진 드러밍'이 뭔지 잘 알고 있어.(그의 제자인, 라크리마 크리스티의 레빈을 두고 한 말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